Self-portrait with Monkey 총무늬 보드 반바지 수륙 양용
(税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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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portrait with Monkey(원숭이가 있는 자화상)"는 멕시코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에 의해 1938년에 제작된 작품이다.
멕시코 문화와 미국 문화의 전통이 프리다 칼로의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로, 미술사에서 소박파와 토착 고유의 포크 아트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있다.
본 아이템은 원숭이가 있는 자화상 무늬를 다루고, 원숭이는 멕시코 신화에서의 욕망의 상징이다. 이 작품 중에서 큰 잎 커튼을 배경으로 사용하여 원숭이는 영혼을 가진 생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부드럽게 프리다의 목에 팔을 걸어, 마치 그녀를 지키고 싶은 것 같다. 수영복 + 반바지라는 이미지로 수륙 양용으로 착용이 가능. 수영복과는 달리, 속건성이 뛰어나 외형에도 쇼트 팬츠와 같은 디자인으로, 사이드에는 2개 포켓 첨부, 백에는 벨크로 첨부 수납 포켓을 장비하는 등, 세부에도 기능에의 고집이 가득 합니다. 스트레치성을 갖춘 쾌적한 착용감도 있어 물속에서도 움직이기 쉬운, 유행의 무릎상·미들길이를 채용해 날씬하게 행동적으로 보이는 정평 실루엣.
수영복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여행 등의 평상시 사용이나, 트레이닝, 러닝 등의 육상 스포츠 등 옥외에서의 사용에도 최적.
손질:물세척 가능
직물 두께: 얇은
신축성: 있음
안감:없음
■ 상품 상세
소재: 나일론 100%
특징: 수륙 양용
관련 카테고리: 하의 / 반바지
성별 유형: 남성
사이즈 차트
사이즈 |
바지 길이 |
가랑이 | 엉덩이 |
허리 |
밑단 주위 |
S | 42 | 28 | 104 | 74-94 | 50 |
M |
44 | 29 | 108 | 80-98 | 52 |
L |
46 | 30 | 112 | 84-102 | 54 |
XL |
48 | 31 | 116 | 88-106 | 56 |
2XL |
50 | 32 | 120 | 92-110 | 58 |
3XL |
52 | 33 | 124 | 96-116 | 60 |
4XL | 54 | 34 | 130 | 100-120 | 62 |
* 사이즈 표는 제품의 직물이나 직조 등의 특성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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