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 온 브레이 체크 쿠바 셔츠

KRK-RS20220004-1-レッド-17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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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Ombre(온브레이)」란, 프랑스어로 “농담을 붙인” “음영이 있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Ombre check(온브레이 체크)」란, 농담을 붙인 체크 무늬를 의미하고 있다.
1950년대 미국에서 만난 개 칼라 셔츠에 많이 보인 무늬로, 당시 바이커나 로커 등의 불량들이 좋아해 애용하고 있던 셔츠의 디자인이다. 현재, 옛 좋은 미국의 불량들의 스타일은, 세계의 패션 씬의 교과서로서 참고로 되어 있지만, 그런 미국의 불량들이 애용하고 있던 것이 이번 소개하는 「온브레이 체크 셔츠」인 것이다.
본 아이템은, 짐 쟈무슈 감독의 영화, 스트레인저 잔 파라다이스의 등장 인물을 모티브로 해, 1960년대의 스타일을 의식한 반소매 셔츠.

▼패브릭 종횡에 호주 코튼의 능직 천과 양면 기모를 베풀고 있는 것으로, 면 본래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품위 있고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캐주얼 스타일에 풍부한 바리에이션을 주는 옴브레 체크 셔츠.
무골적인 사탕수수의 인상도 있으면서, 정중하게 완성한 천은 촉감도 좋고 발군의 쾌적함.
▼디자인 칼라는 버릇이 없는 적당한 사이즈감의 레귤러 칼라 사양.
버튼류에는, 봉제사의 마찰을 막는 효과가 있는 고양이 눈 버튼을 사용. 버튼 중앙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봉제사가 들어가므로 외부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다.
양가슴에는, 플랩 첨부의 패치 포켓을 배치.
▼ 실루엣 품위있는 여유있는 와이드 실루엣.
오버 사이즈로 옷을 입어도 품과 길이에 구애되어 있기 때문에 깨끗한 실루엣을 유지합니다.
▼ 코디 네이트 버튼 다운 셔츠와 웨스턴 셔츠와 함께 주목의 오픈 컬러 셔츠.
치노 팬츠나 풍선 팬츠를 맞추면 스트리트인 옷입기에도.
코디하기 쉬운 옴브레 체크와 루즈 실루엣인 사이즈감은 트렌드의 스타일이 되는 1벌. 유니섹스에서도 추천.

손질:물세척 가능
직물 간격: 표준
실루엣: 느긋하게
안감:없음

■상품 상세
소재: 100%
특징: 온 브레이 체크
관련 카테고리: 탑스 / 셔츠
성별 유형: 남성

사이즈 차트

사이즈

총길

흉상

허리

어깨 폭

170A

68 108 110 45

170B

68 116 118 47

175A

69 112 114 46

175B

69 120 122 48

180A

70 116 118 47

180B

70 124 126 49

185

70 120 122 48
*사용자의 PC 등 열람 디바이스·환경에 의해 질감·색미에 오차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 사이즈 표는 제품의 직물이나 직조 등의 특성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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